* Key Words
: entries, exits, stops, sound cash management strategies, risk control
* System Trading Cons
: 위험의 정도, 거래 실행의 정확도, 위험에 놓여 있는 투자금액의 총액, stop주문이 놓인 가격 수준의 적절함
* Backtest : 전략파악 ; 이익을 남기는데 걸리는 시간 등...
*매매거래 심리학
-거래손실을 사업비용으로 생각하라
-과거데이터를 이용한 통계치를 이용하라 => 손실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함
=> Q. 손실이 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하면??? 가능하긴 한가??
*장세의 변화를 놓치지 않으려면 항상 장내에 머물러야 한다.
*상식이 아니라 시장의 논리로 생각하라
* Trader Types
-Discretionary Trader
-Technical Trader - Indicator Fascination
Elliot Wave Theory, W.D. Gann techniques, Fibonacci Targets and Retracements
-The System Trader - 수량화할 수 있는 과거데이터를 백 테스트해서
타당성을 인정 받은 객관적인 시장진입 및 시장청산규칙을 사용하여
매매하는 시스템을 이용
-The Complete System Trader - 발전된 현금관리규칙을 사용하고,
다수의 시장에서 동시 거래를 하고,
각각의 시장에서 다수의 시스템으로 동시 거래를 할 수 있는 사람
*장기적인 수익성은 지표가 무엇이었느냐가 아니라
현금의 흐름을 어떻게 관리했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트레이딩 매니지먼트는 기술적지표 따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트레이딩과 현금흐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Key Point
시스템 트레이더로서 규칙들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연구를 필요로 한다.
자신만의 매매규칙은 본인 자신의 손에 의해 설계되고 테스트되어지며
수년간의 과거데이터를 이용한 반복적인 테스트로 확인된 후에야 완성된다.
이러한 테스트들은 트레이더에게 긍정적인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만의 시스템을
이제 시장에 적용시켜봐야 할 때가 됐다는 확신을 준다.
감정은 시장 장세의 높고 낮음에 따라 여전히 출렁이겠지만,
적어도 그러한 요인들 때문에 나쁜 결과를 야기할 매매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다.
*수량화 (가능)할 수 있는 데이터 => 사업 아이템 : 언론사 시스템 연동
- 정치가의 연설
- 브로커들의 의견
- 분기별 이익 보고서
- 날씨 패턴, 가뭄, 한파 등
*시스템의 성공이라는 것이 직접적으로 기술적지표와는 연결되지 않지만,
자금관리스탑주문(money management stops)이나 현금흐름관리(cash flow management)와는 연결
*현금 관리(Cash Management)와 위험관리(Risk Control)
- 거래자본에 미치는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포지션을 늘려가는 것(피라미딩)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공부
- 자신의 거래자본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고 더 많은 포지션을 취하기 위해서 누적순이익을 사용
- 수익을 최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각각 거래에서 그의 계좌가 부담하여야 할 위험 비율을 테스트
- 우리의 시스템 트레이더는 또한 트레이딩에서 거래규모가 얼마나 결정적인지,
- 적절한 시점에 매수매도포인트를 잡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소평가 하지 않는가에 주목한다
*복수시장에서 동시 거래
- 거래하는 시장의 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큰 장세변화를 만날 기회가 그만큼 많아지는 것
*모델 결정하기
-직관적 예측모델 (자유재량적 트레이더)
-주관적 선형모델 (기술적 트레이더)
-객관적 선형모델 (시스템 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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